권리향 작가의 감성과 Moss의 구조미가 만난 포트폴리오 웹
로딩 애니메이션부터 수평 스크롤까지, 모든 인터랙션은 작가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장치입니다.
유니크한 스토리텔링과 리듬감 있는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이 웹은, 단순한 포트폴리오를 넘어 ‘작가의 무드’를 설계한 아카이빙 플랫폼입니다.

A portfolio site for photographer Kwon Lihyang, curated with Moss.
From the animated loading screen to horizontal scroll transitions, every detail was crafted to echo the artist’s emotional landscape.
This isn’t just a portfolio — it’s an immersive archive designed to convey the rhythm, silence, and subtlety of her visual narrative.